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로또 6/45 (문단 편집) == 한국 내 로또판매점현황 == [[http://www.nlotto.co.kr/lotto645Confirm.do?method=topStoreRank&rank=1&pageGubun=L645|로또 당첨횟수 지점별 순위]] [[http://m.media.daum.net/m/media/economic/newsview/20140326031523765|뉴스 TALK '로또 명당' 판매수입 獨食 막을 묘안 없나요]] 위의 기사에 따르면 2012년 기준 한국 내 로또 판매점은 6211곳이다. 2012년 기준 로또 판매점 평균 수입은 2,513만 원이며 매출액의 5.5%(부가세 10%포함)가 수수료로 지급된다. 2012년 전국 상위 10개 판매점은 평균 65억 원대를 팔아서 주인들이 평균 3억 2,865만 원의 수입을 올렸다. 전국 1위였던 [[서울]] [[노원구]]의 A 판매점은 168억 원어치 매출로 약 9억 2,000만 원의 수입을 올리며, 2위인 [[부산]] [[동구(부산광역시)|동구]]의 B 판매점은 96억 원어치의 매출로 약 5억 원의 수입을 올린다. 특히나 이런 곳은, 판매점에서 로또 자동 발급기를 몇 개씩이나 돌려놓고(매장당 허용 기계수는 하나이다.) 이미 뽑힌 종이를 사간다. 로또는 모든 시행이 독립시행이며, 한 회에 최대한 많이 살 수록 확률이 올라간다. 즉, 로또 명당이란 소문이 한번 돌면 많은 사람들이 사가고, 그럴 수록 회차당 당첨자가 나올 확률이 올라간다. 또 거기서 당첨자가 나오면 사람들이 몰리고 당첨자가 나올 확률도 덩달아 올라간다. 로또 명당에서 당첨자가 잘 나올 수밖에 없는 구조다. 흔히 로또 명당은 뽑히는 사람이 아니라 파는 사람에게 명당이라는 소리가 괜히 있는 게 아니다. 로또 판매는 아무나 할 수 있는게 아니며, 장애인, 국민기초생활수급자, 한부모가족, 국가유공자에게 우선적으로 판매권 중 90%가 배분되고 일반인 중 차상위 계층에 판매권 10%가 배분된다. 즉, 법적으로 사회적 약자가 아닌 이상 판매 허가를 아예 받을 수 없다고 생각하면 된다. 이미 순위권 판매점은 1등 당첨자가 15회를 넘어버렸다. (1위는 35회) 세월이 지나면 100회 당첨은 기본일 것이고 이렇게 되면 어지간한 서비스, 품질도 신경쓸 것이 없고 투자관련 공부도 할 필요가 없는데 압도적 수익률이 해가 갈수록 높아지기만 하는 진정한 노리스크 하이퍼리턴 체제가 완성된다. 매출 1위 점포는 로또 순수익만 10억 원대에 들어가, 문자 그대로 앉아서 매년 1번씩 로또 1등에 당첨되고 있는 상황이다. 한때는 다수의 편의점에서 팔기도 하였으나, 2018년 12월 2일에 계약이 종료되면서 그 수가 현저히 줄었다. 단, 판매권을 가진 취약계층이 판매점 허가를 따로 받고 편의점과 겸업하는 것은 지금도 가능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